'한재석♥' 박솔미, 생일파티 신났네…45세 애둘맘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솔미가 45세 생일을 맞았다.

박솔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머리띠를 착용하고 풍선을 든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박솔미는 3일 생일을 맞아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박솔미의 동안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박하선은 "뭐야 왜케 이쁨쁨"이라는 댓글을, 김미려는 "생일 축하해요~ 솔미여신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