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1월 5일 새해 첫 무대인사 확정…조진웅→박희순 총출동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의 배우들이 영화 개봉을 기념해 새해 첫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경관의 피'의 이번 무대인사에는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다섯 배우들이 모두 참석한다. 이들은 이날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경관의 피'는 2022년 1월 5일 개봉한다.

사진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