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뮤지컬배우 손준호, 김소현이 아들 주안과 부산 여행을 떠났다.
김소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BUSAN #sea #해운대 #아난티 #바다 #가족스타그램 #주안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을 여행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준호, 김소현 부부와 아들 주안의 모습이 담겼다. 2012년생으로 10세가 된 주안의 폭풍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준호, 김소현과 아들 주안은 과거 육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