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민이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한지민은 인스타그램에 "시아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민은 아역 배우 김시아가 준 인형을 옆에 두고 미소를 짓고 있다.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영화 '미쓰백'에서 인연을 맺은 김시아는 '언니 영화 잘 보고 갈게요. '해피 뉴 이어' 화이팅. 2022년은 언니의 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지민은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했다.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총 14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