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1/1227/1640560854157291.jpg)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3살 난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네 살되는 로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박서원 조수애의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도 손색없을 오뚝한 이목구비와 똘망똘망 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1/1227/1640561255313281.jpg)
한편 조수애는 홍익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으나, 2018년 11월 결혼 보도 직후 JTBC를 퇴사했다. 이후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그해 12월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