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7:23
연예

'신생' 빅플래닛메이드, 소유·허각·VIVIZ 이어 새 아티스트 영입

기사입력 2021.12.23 07:1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신생 엔터테인먼트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가 새 아티스트 영입을 예고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WHO'S NEXT?'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WHO'S NEXT? 2021. 12. 24'라는 문구와 함께 우주를 형상화한 모습이 담겨있다.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의문의 문이 그려져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올해 론칭한 빅플래닛메이드는 소유, 여자친구 출신 은하·신비·엄지(VIVIZ), 허각과 연이어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가요계 관계자 및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오는 24일 베일을 벗을 새로운 아티스트의 영입까지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최근 밀리언마켓, 스윙엔터테인먼트와 MOU를 체결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시켜나가는 중이다. 그만큼 이번 'WHO'S NEXT?'는 누구일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빅플래닛메이드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