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모델 장윤주가 파격적인 과거 사진 공개 후 다시 일상을 전했다.
장윤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테리어 앱에서 진행하는 투표 관련 소식과 함께 "투표에 참여하면 아이들에게 따뜻한 집이 기부된다. 좋은 일에 동참해달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옅게 웃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윤주는 분홍색 니트에 입술만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앞서 장윤주는 "젊음을 무기로 거침없고 똘끼로 가득했던 위태로운 20대의 나"라며 20대 때 촬영한 알목 욕조 사진과 흡연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를 두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한국판 '종이의 집'에 출연한다.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