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노유정이 출연해 면역력 높이는 장 건강 비법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방송인 노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찬바람까지 더해져 면역력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장 속에 존재하고 있는 신경세포와 인체 면역세포를 지키기 위해 여느 때보다 장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는데.
이에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장 건강 비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방송인 노유정이 채널A ‘행복한 아침’을 방문한다.
재치 넘치는 입담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다재다능 방송인 노유정. 10년이라는 공백기를 이겨내고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고 싶어 자기관리에 힘을 쓴다는 그녀가 관심을 가진 건 ‘꾸준한 운동’과 ‘이것’ 섭취라고 하는데.
폭식과 과음 극복은 물론, 장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 있는 노유정의 면역력 증진 비법은 21일 오전 7시 30분,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행복한 아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