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18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눈이 내리는 영상에는 "기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올해의 베스트 시간"이라는 메시지가 영어로 적혀있다.
그런가 하면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기다리는 아들을 위한 듯한 양말도 보여 눈에 띈다.
황정음은 사업가 이영돈씨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