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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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전직 승무원의 패션 소화력…깔깔이 입어도 귀티 줄줄

기사입력 2021.12.16 11:23 / 기사수정 2021.12.16 11:2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류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갈 때마다 웃다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난로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 류이서는 카키 색상의 일명 '깔깔이'를 입고 보라색 바지를 매치해 이색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벨벳 헤어밴드를 착용, 레트로 패션을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류이서만의 감각적인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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