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성유리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다.
15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은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작은 크리스마스트리가 담겼다. 성유리는 "크리스마스 패키지 이뿌죵? 뿌듯뿌듯"이라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