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3 10:23 / 기사수정 2011.02.23 10:2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그맨 김병만의 달인 돈까스가 대박 상품으로 등극해 화제다.
롯데홈쇼핑이 단독 론칭한 '달인 돈까스'가 연이은 매진을 기록, 방송 2회 만에 전체 주문금액이 2억 5천만 원을 기록했다.
달인 돈까스의 대박 행진에는 개그맨 김병만을 비롯한 노우진, 류담 등 달인팀이 직접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한 것도 흥미로웠다.
달인 팀이 공동 기획을 통해 개발된 달인 돈까스는 김병만의 '달인' 캐릭터와 제품 이미지가 맞아떨어지며 고객의 눈길 사로잡기에 성공했다. 소비자들도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사진 ⓒ 롯데 홈쇼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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