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지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왜 벌써 주말이지. 그리고 난 19준데 왜 75키로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세 아들을 데리고 외출을 한 모습.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청순미가 느껴진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