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류이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포도 미용 맡겨놔서 데리러 다녀왔는데 포도 미용하니까 5년은 어려보이는 것 같아요 헤헤 이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연보라색 패딩을 입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 반려견을 품에 안거나 입을 맞추며 애정 표현하는 류이서의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류이서 전진 부부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