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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이상아와 김예령이 수다 타임을 즐겼다.
이상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싱 여자 셋이 오롯이 한 자리에서 몇 시간이냐. 이게.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수다쟁이 #돌싱들 #뒷담화 #누굴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와 김예령은 50대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금발로 별신한 이상아는 동안 외모를, 김예령은 고혹적이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뛰어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김예령은 현재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