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유, 에스파가 1위 후보에 올랐다.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2월 첫째주 1위 후보 세 팀이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몬스타엑스의 'Rush Hour', 아이유의 'strayberry moon', 에스파의 'Savage'가 올랐다.
세 팀은 지난주에 이어 12월 첫째주에도 1위 트로피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지난주는 아이유가 1위를 차지했던 가운데 이날 1위에 누가 이름을 올릴지 주목된다.
사진=MBC 방송화면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