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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혜빈이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도서 지인분이 알이 꽉꽉 찬 신선한 도루묵을 잔뜩 보내 주어서 오늘 저녁메뉴 파스타에서 급변경. 방금 솥밥해서 저 밥 두그릇 남편 세그릇 때렸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전혜빈이 만든 도루묵 요리를 볼 수 있다. 언뜻 봐도 수준급인 요리 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전 =전혜빈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