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고기 사랑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기는 포기할 수 없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기가 불판 위에서 노릇노릇하게 잘 익어가는 모습. 155cm의 키에 40kg 몸무게로 가녀린 몸매를 지닌 아야네의 고기를 좋아하는 식성이 반전을 자아낸다.
한편 아야네는 14살 연상의 남편 이지훈과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