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34세 맞아? 중학교 교복 입고 동안 미모 자랑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학생 같은 미모를 뽐냈다.

3일 한승연은 인스타그램에 "new video now on youtub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승연은 "해양소년단은 호들호들 하다가 셀카 깜빡.. 장신유망주 나야나. 내 소오주웅한 중학교 #교복 내친김에 초등학교 #해양소년단"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한승연은 교복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30대라는 사실이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승연은 최근 웹드라마 '인생덤그녀', 영화 '쇼미더고스트' 등에 출연했다. SNS와 유튜브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한승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