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클라라가 몽환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2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뇌쇄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조명을 받아 미모가 더 빛이 난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모습은 물론 물광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중국에서도 인기를 끈 클라라는 코미디영화 '대홍포'(따홍빠오)가 흥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76평에 81억 원이 넘는 럭셔리한 신혼집에 사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