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강소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강소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카페에서 잔을 들고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모습.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돌아보며 시크한 비주얼을 뽐냈다.
강소라는 한의사 남편과 결혼,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8개월 만에 예전의 에너지 넘치는 건강 미모를 자랑하는 강소라의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