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공효진이 배우다운 포스를 뽐냈다.
30일 오후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눈빛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의 왼팔에 새겨진 타투가 그의 매력을 더한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공효진은 2019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를 통해 예능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공효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