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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젠 우승 상금으로 비트코인을 받는다?
최근 영앤리치 레코즈는 유튜브판 대형 힙합 컴피티션 콘텐츠 ‘드랍 더 비트’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비트코인을 우승 상금으로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들은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심사위원으로는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호미들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급 래퍼들이 참여한다.
일반인, 유튜버, BJ, 래퍼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본선부터는 래퍼와 일반인(인플루언서)가 팀을 이뤄 미션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앤리치 레코즈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영앤리치 레코즈 유튜브 채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