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색색의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상의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휴대전화로 얼굴이 가려져 있지만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숨길 수 없다.
한예슬은 지난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이다.
한예슬이 멕시코에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