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고려대 화정체육관, 권혁재 기자] 19일 저녁 고려대 화정 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 음악축제'
에서 슈프림팀(Simon D, E-sens) 싸이먼 디, 이센스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글로벌 뮤직 엔터테이먼트 채널 MTV 코리아와 Daum이 함께하는 '아시아 음악축제' 는 아시아 음악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국의 대중음악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MC는 영화배우 겸 DJ 김민준(35)이 단독으로 진행하며, MTV를 통해 아시아 9개국에 방송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