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1/1124/1637710351258221.jpg)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혜원이 체력이 안 돼 2차를 못 가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혜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맛나네요 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원이 방문한 압구정 스키야키 전문점이 남겼다.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여유를 즐긴 이혜원이 엿보인다.
이혜원은 "2차를 못 감. 체력이 힘들. 통금시간 9시에 길들여짐"이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8살 딸 리원, 14살 아들 리환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