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공효진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자랑했다.
공효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멋을 내보았네 마스크가 보기 싫지만 편한 건 또 사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올블랙 스타일로 한껏 꾸민 모습. 특히 공효진의 슬림한 몸매와 카리스마를 더하는 가죽 바지가 인상적이다.
한편 공효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다. 현재 이천희, 전혜진과 함께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출연하고 있다.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