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1/1123/1637593624396813.jpg)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예비 신랑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초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시 내 고향' 생방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1TV '6시 내 고향' 세트장에서 촬영을 대기 중인 초아가 담겼다. 짧은 단발 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뽐낸 초아는 흰색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오늘 진짜 꿀잼이에요"이라고 기대감을 높인 초아는 "예비 신랑아 특히 잘 봐"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초아는 오는 12월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