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성우 서유리가 미모 전성기를 맞이했다.
서유리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유리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유리는 긴 생머리를 푼 채 청순하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내기도.
앞서 서유리는 지난 7월 SBS FiL '아수라장'을 통해 16㎏ 감량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