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서인영은 앞머리 스타일링으로 한층 더 어려보이는 비주얼을 뽐냈다. 리즈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서인영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다.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