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의 주역 류승룡이 오늘(19일) 오후 7시 카카오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mm)'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개봉과 함께 관람객들의 지지와 호평을 받고 있는 '장르만 로맨스'의 류승룡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카카오 '음(mm)'을 통해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19일 오후 7시 류승룡이 '음(mm)' 크리에이터 쿠쿡이 진행하는 코너 게스트톡에 출연하는 것. 카카오 '음(mm)'은 초대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음성으로 부담 없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소셜 오디오 플랫폼이다.
문화일보 김구철 기자가 운영하는 '쿠쿡'은 영화 최신 소식은 물론 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 류승룡과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영화 전문 기자 쿠쿡이 만나 선보일 다채로운 토크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장르만 로맨스'가 "내 필모그래피에 방점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는 류승룡은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물론 관객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류승룡의 토크쇼는 19일 오후 7시 카카오 '음(mm)'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르만 로맨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NEW, 카카오 '음(m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