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억 대저택' 신주아, 핫한 청담동 마실 나온 클래스…핫핑크 튀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남다른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여기도 핫하네. 저녁. 청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핑크 컬러의 가방과 롱부츠를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어 "청담동. 마실"이라며 브이자 포즈를 취해보이기도 했다.

한눈에 봐도 연예인 분위기가 풍긴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가 거주 중인 태국 빌리지의 가격은 매매가 약 49억 원으로 알려졌다.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