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새 언니 가게 홍보…절대 동안의 명령 "물 마시고 가시옹"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동안 외모로 새 언니 가게를 홍보했다.

장나라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나가던 멍뭉 나그네들. 물 마시고 가시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나라가 비니를 쓴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팔을 쫙 벌리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장나라의 오빠인 배우 장성원은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