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15 21:2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KT가 두산에게 6: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2승을 남겼다.
경기종료 후 오늘의 깡에 선정된 KT 황재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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