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윤정이 수액을 맞는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병원에 들러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 그는 "1주일에 무조건 한 번씩 맞는 수액. 수액 없인 나도 없다"며 만성피로를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열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42살의 나이에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