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는 16일(화) 오후 6시 대세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네이버 NOW. '#OUTNOW 적재 in 야간작업실'에 출연해 컴백 기념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적재가 진행하는 '야간작업실'은 심야 시간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잔잔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브 쇼다. 이번 쇼는 적재의 컴백을 기념해 많은 아티스트들의 컴백 스페셜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OUTNOW' 포맷으로 진행한다.
16일 오후 6시 새 싱글 ‘서로의 서로’ 공개와 동시에 라이브로 진행하는 '#OUTNOW 적재 in 야간작업실'에서 적재는 새 싱글 앨범을 소개하고,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적재는 대세 뮤지션인 구본암, 김승호, 윤준현 등과 함께 밴드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 ‘서로의 서로’, ‘꿈’을 포함해 총 3곡의 무대를 공개한다. 특히 신곡 ‘서로의 서로’는 '야간작업실'을 진행하며 영감을 받은 곡으로 알려져 이번 라이브 쇼에서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적재는 라이브 쇼 종료 후 'VIBE 파티룸'에서 컴백 기념 프라이빗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눈다. 적재의 '#OUTNOW 적재 in 야간작업실' 애프터 파티는 16일 오후 8시 네이버 뮤직 서비스 VIBE 앱의 ‘파티룸’ 기능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적재가 출연하는 '#OUTNOW 적재 in 야간작업실'은 11월 16일(화) 오후 6시 네이버 NOW.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네이버 ‘NOW.’는 모바일 네이버 앱 홈 화면에서 24시간 라이브 쇼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NOW.의 모든 쇼는 방송 종료 후 네이버의 뮤직 앱 VIBE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다.
사진 = 네이버나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