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똑 닮은 두 딸과 가족 사진…"너무 예쁜 가족"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소이현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인교진-소이현 부부와 두 딸은 스티커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장난꾸러기 같은 인교진의 모습과 러블리한 소이현, 깜찍한 두 딸까지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가족이네요", "하은이, 소은이가 아빠 많이 닮았어요", "행복해보이고 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