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스윗한 엄마…"꼬마랑 같이 반죽"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하선이 다정한 엄마 면모를 드러냈다.

박하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꼬마랑 같이 반죽해 더 쫄깃한 버섯 수제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보글보글 먹음직스럽게 끓고 있는 수제비가 담겼다. 딸과 함께 수제비 반죽을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추억하는 엄마 박하선의 따뜻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