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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쿡킹' 남보라가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쿡킹 : 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 8회에서는 '수능'을 주제로 한 5대 쿡킹 선발 예선전이 진행됐다.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맏딸로서 칼질이 가장 자신 있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소풍 때나 김장철이 되면 어마어마한 많은 양을 손질하게 된다. 특히 당근 같은 걸 잘 썬다"라며 "매일 업장 수준으로 음식을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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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보라는 '수능'이라는 주제에 "제가 여기서 수능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저희 집은 사람이 많다 보니까 1년에 수능을 3명이나 본 적도 있다"라고 말하며 "수능은 그냥 평일이다"라고 전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