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송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송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솜사탕을 먹으며 밝게 웃는 모습이다.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송윤아의 러블리한 미모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