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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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성유리, 임신 중 '뿌염' 욕구…안 해도 예쁜데

기사입력 2021.11.08 10:19 / 기사수정 2021.11.08 10:19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쌍둥이를 임신 중인 성유리가 작은 고충을 토로했다.

8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뿌리 염색하고프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자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신으로 인해 염색을 하지 못해 자연스레 검은색-갈색의 투톤 컬러가 된 성유리의 헤어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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