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샤넬은 2022년 1월 공개 예정인 새로운 코코 크러쉬 캠페인의 모델로 아티스트이자 하우스 앰배서더인 제니를 선정했다.
제니는 2016년부터 케이 팝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부터는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한국에서 열렸던 코코 랩(Coco Lab)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데뷔 이후 특별한 매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국제적인 스타가 되었다.
블랙핑크는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2019년 코첼라 페스티벌의 무대에 서기도 했다.
2022년 제니의 새로운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 = 샤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