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현아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4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검은색 속옷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노란색 하이힐로 포인트를 준 현아는 "오늘 추워! 일단 여며!! 감기 걸린단 말야!"라는 댓글이 달리자 답글을 남기면서 상의를 입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팬들의 의견에 곧바로 피드백을 주며 복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9세인 현아는 최근 연인 던(DAWN)과 함께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스타일리스트의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