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경규 딸인 배우 이예림이 근황을 전했다.
이예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떡도리탕 공격"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선 먹음직스럽게 조리되고 있는 떡도리탕을 볼 수 있다. 이예림은 오는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을 앞둔 상황. 다이어트를 일찍이 끝낸 듯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예림은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