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양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정양은 1일 인스타그램에 "부추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먹음직스러운 부추전을 요리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호주에서도 한국 음식을 해 먹는 모습이다.
정양은 2012년 호주에서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해 2남 1녀를 뒀다.
과거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로 데뷔했다. '딱좋아!', '정약용', '여자는 다그래', '방자전'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정양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