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보미 이완 부부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보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뛰는 걸 너무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나도 뜁니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보미 이완 부부가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커플 셀카를 담는 모습. 함께 운동하며 달달한 신혼 일상을 즐기는 이들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보미 이완 부부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