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선우선이 시가 식구들과 오붓한 일상을 보냈다.
선우선의 남편인 무술 감독 이수민은 지난달 31일 "아버지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칠순, 생일, 동생도 생일, 형제네 가족'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이수민은 아내 선우선을 비롯해 아버지, 형제 등 가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11세 연상연하 커플로, 2019년 7월 결혼했다.
사진= 이수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