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신애가 강렬한 비주얼 변신을 뽐냈다.
서신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s, Dadd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보라색 수트 차림으로 스타일링한 모습. 여리여리한 비주얼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사 인상적이다.
또 짙은 메이크업과 보라색 수트와 같은 색의 꽃까지 들고 있는 서신애의 강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신애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이번 할로윈은 집에서 가족들과"라는 글을 남기며 즐거운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24세다. 최근 한줌 허리에 탄탄한 복근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