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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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승무원 아내, 집 대기하다 분노의 질주 "비행 안 늦어 다행"

기사입력 2021.10.31 05:00 / 기사수정 2021.10.31 01:3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리얼한 직장 생활 에피소드를 전했다.

장인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택 대기하다 40분 남기고 불린 사람 나야나. 6시 브리핑이라 시간 넉넉한 줄 알고 간다 했는데 오늘 토요일이어따. 차 막혀서 분노의 질주. 그래도 안 늦어서 다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공항 내부에서 바라본 출발 직전 비행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택에서 대기하다 급히 공항에 가게 되고, 늦을 뻔한 아찔한 상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승무원인 장인희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준, 하린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복직했다. 

사진 = 정태우 아내 장인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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