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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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포토]

기사입력 2021.10.30 20:52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삼성이 11: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위를 확보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박해민이 아들 이든 군을 안고 미소짓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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